고양이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.
대략 한달 좀 전에 서문시장에서 잡아와 동거중인 '코리안 턱시도 똥꼬양이'라고 내 맘대로 부르는 놈으로 인해.
그로부터 현재, 오늘
추정 생후 2개월 이상
암 놈
검은 턱시도를 입었으나 얼굴 부위의 문양이 좌우 비대칭
건강 매우 양호 : 잘 먹고, 잘 싸고..
알아서 대소변 잘 가림
하루 하루 무럭 무럭 잘 자람
일주일에 한번 샤워 (할때마다 발악)
드라이기는 이제야 적응된 듯 뜨거운 바람을 즐김
사료를 질리지도 않고 무지막지 잘 먹는다 했는데 처음에 뭣도 모르고 최고급 사료를 샀던 것
병 걸릴 걱정은 덜었다 생각 중
잠은 꼭 사람 침대에서 잠 ㅡ 자면서 던져도 결국 내 침대 이불 속 내 옆구리
그래 니 이름을 불러주마. 꽁
불러주면 이야옹 하고 대답함.